해군3함대, 육군·해경·어업관리단과 통합방위 협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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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육군 31사단, 39사단, 53사단,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동·서·남해 어업관리단 등 우리나라 남방해역을 책임지는 지휘관과 기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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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해상 미상 선박에 대한 감시 강화, 긴밀한 정보교환, 전력 운용 협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황선우 3함대사령관은 "관련 부대와 기관들이 하나가 돼 국민들의 해양 활동을 보장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가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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