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이어 천안 등 충남 4곳에도 건조주의보 발효
기상청은 22일 오전 10시를 기해 충남 천안·당진·공주·예산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전날에는 아산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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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보명 │ 지역 │ 발효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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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 │ 아산 │ 21일 10:00 │
│ 주의보 ├──────────┼──────────┤
│ │천안ㆍ당진ㆍ공주ㆍ예│ 22일 10:00 │
│ │ 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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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