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원희룡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새 리더십 필요"(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원희룡 제주지사가 내년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원희룡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새 리더십 필요"(종합)
    원 지사는 21일 열린 제394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 도중 대권 도전에 관해 묻는 양영식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2차례 제주도의 책임을 맡아 도정 운영을 했으면 내년 도지사 선거와 그 이후의 도정은 새로운 리더십에 넘기는 게 맞다"며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내년 도지사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대선에 대해서도 "한 사람의 정치인으로서 더 큰 제주의 도약과 나라의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느끼고 있는 부분이 있다"며 "앞으로 다가올 정치 일정과 관련해 노력을 쏟아야 하는 부분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앞으로 당내 경선이 11월에 예정돼 있다.

    6개월 남았고, 내년 대선까지 10개월 남았다.

    올해 1년은 조선시대 500년만큼 긴 역사적인 드라마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지사직 사퇴 시점에 대한 질문에는 "지사직이 가진 책임과 영향이 절대 가볍지 않다.

    지금 이 시점에서 말씀드리는 것은 섣부르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정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차기 대선은 내년 3월 9일,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내년 6월 1일 예정돼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장동혁, 이준석과 손잡나"…'넥타이 색깔' 때문에 술렁 [정치 인사이드]

      "국민의힘과 연대할 계획이 있으십니까?"8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의 기자들과 질의응답에서 첫 번째로 나온 질문이다. 전날 12·3 비상계엄에 전격적으로 사과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개혁신당의 상징 ...

    2. 2

      靑 "원전 신설, 아직 말하긴 이르다"…설문조사 후 결정할 듯

      청와대가 원자력 발전소 신설 가능성에 대해 “아직 원전을 신규로 건설하거나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하긴 이른 것 같다”고 8일 밝혔다. 청와대는 기후부가 이달 중 실시할 대국민 설문조사 ...

    3. 3

      '모범' 보인 美…동맹국에 '국방비 증액' 더 세게 압박할 듯

      미국의 국방비 확대가 현실화하면 인도·태평양 지역 및 유럽 동맹국에 대한 국방비 증액 요구도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미국이 중국을 의식해 군 전력의 양적 확충에 본격 나서면서 동아시아 안보 긴장감도 높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