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낮 최고기온 '2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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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1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원산, 청진, 함흥, 혜산, 남포, 라선, 개성시 등 주요 도시 모두 맑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9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된다.
해상에서는 남동풍이 초속 2∼5m로 불겠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음, 26, 10
▲ 중강 : 맑음, 28, 0
▲ 해주 : 구름많음, 23, 20
▲ 개성 : 구름많음, 26, 10
▲ 함흥 : 맑음, 21, 0
▲ 청진 : 맑음, 16,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원산, 청진, 함흥, 혜산, 남포, 라선, 개성시 등 주요 도시 모두 맑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9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4도로 예상된다.
해상에서는 남동풍이 초속 2∼5m로 불겠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음, 26, 10
▲ 중강 : 맑음, 28, 0
▲ 해주 : 구름많음, 23, 20
▲ 개성 : 구름많음, 26, 10
▲ 함흥 : 맑음, 21, 0
▲ 청진 : 맑음, 16,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