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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경제부시장 내부 발탁…경제특보엔 경선 경쟁자 임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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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무특보 이성권·정책수석보좌관 박경은·소통홍보보좌관 전진영
    부산 경제부시장 내부 발탁…경제특보엔 경선 경쟁자 임명(종합)
    박형준 부산시장이 당선 12일 만에 경제부시장 등 고위급 인사를 단행했다.

    시는 경제부시장에는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을 승진 임용하고 정무특별좌관에 이성권 전 국회의원, 경제특별보좌관에 박성훈 전 경제부시장을 22일자로 임명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1992년 행정고시(35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통상협력과장, 경제정책과장, 신성장산업국장, 문화관광국장을 거친 뒤 2019년 1월부터 일자리경제실장을 맡아왔다.

    박 시장은 그동안 경제부시장으로 외부 인사도 검토했으나 결국 내부에서 적임자를 찾았다.

    김 경제부시장은 그동안 시장, 부시장 공석에도 부산시 경제 관련 업무를 무난하게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성권 정무특별보좌관은 제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상임감사와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 일본 고베총영사 등을 거쳤다.

    경제특별보좌관에는 박성훈 전 경제부시장이 재발탁됐다.

    박 보좌관은 1994년 행정고시(37회)에 합격해 기획예산처에서 공직을 시작해 기획조정실, 대통령 직속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청와대 기획비서관실 행정관, 경제금융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장, 수석전문위원을 역임했다.

    박 특보는 박형준 시장과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했다.

    박 시장이 한때 시장 후보 경쟁자였던 박 특보를 끌어안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시는 정책수석보좌관에는 박경은 전 선거 캠프 종합상황실장을, 소통홍보보좌관에는 전진영 전 선거 캠프 대변인을 각각 임명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적재 적소에 유능한 인력을 배치해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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