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94.9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42.3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326.9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3.0%, 75.5%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쌍용C&E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ESG 에 한 걸음 더 다가가다 - 유안타증권, BUY(유지)
04월 12일 유안타증권의 김기룡 애널리스트는 쌍용C&E에 대해 "최근, 신규 투자는 원가 절감을 통한 이익 개선 효과로 이어졌음. 2018년 준공된 폐열발전과 ESS에 이어 2020년 총 4기의 순환자원 처리시설이 순차적으로 준공되었음. 2020년 쌍용C&E 연결 실적은 매출액 1.47조원(-4.4%, YoY), 영업이익 2,502억원(+9.5%, YoY)을 기록했음. COVID-19 로 인한 내수/수출 출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원가율 개선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에는 순환자원 처리시설 준공 효과 등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9,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