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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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6.4만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7.1만주를 순매수했다. 하지만 기관은 13.4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6.1%, 74.3%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4일 연속 순매수, 8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이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효성티앤씨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 이베스트투자증권, BUY(유지)
04월 08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이안나 애널리스트는 효성티앤씨에 대해 "2021년에도 스판덱스 부문의 호실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분기별로 보면 적어도 2분기까지는 예정되어 있는 공급 물량도 없고 수요 급증으로 인한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어 역사적 최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됨. 다만, 동사의 중국, 브라질, 터키 증설 계획부터 중국 Huafon, Xinxiang 등의 증설 계획 발표로 2022년부터는 공급 과잉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음.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72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