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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코, CO2 측정기 설치 권장 日 방역대책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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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코의 IoT 기반 이산화탄소 측정기 `브리즈미니`
    센코의 IoT 기반 이산화탄소 측정기 `브리즈미니`
    가스센서기업 센코의 이산화탄소 측정기 제품이 일본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대책 영향으로 수출량이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센코는 일본 소프트뱅크를 통해 5천개 규모의 이산화탄소 측정기 브리즈미니(Breeze Mini) 초도 물량 공급을 마쳤다.

    이 제품은 센코가 일본 시장을 겨냥해 소프트뱅크사와 협력해 개발한 IoT 제품 가운데 하나로 최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최근 코로나19 방역 강화 목적으로 식당과 상점, 학교 등 실내공간의 환기여부 파악을 위해 실내 이산화탄소 측정기 설치를 권장하고 이에 대한 보조금 지급을 시작했다.

    이는 밀폐된 공간에서 사람 수가 증가할수록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는 것에 착안한 것으로, 실내공간 이산화탄소 농도를 관리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예방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센코가 일본에 수출하는 제품은 BLE 통신으로 IoT Gateway에 데이터가 전송되고, 소프트뱅크 클라우드를 통해 사용자의 앱으로 측정값이 실시간 전송되는 IoT 제품이다.

    제품내 센서가 이산화탄소 농도 변화를 감지해 사용자에게 알려주면 사용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실내 전파되지 않도록 환기를 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소프트뱅크는 일본 내 이산화탄소 측정기 수요 증가에 따라 센코 브리즈미니 1만 개를 추가 발주한 상태다.

    하승철 센코 대표는 "이산화탄소 측정기의 성공적인 시장 개척을 기반으로 더 다양한 IoT 제품들로 일본 시장에 확대 공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센서 분야에서 일본 소프트뱅크사와 협력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라고 말했다.

    유오성기자 os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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