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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파슨스 앞세워 파죽의 5연승…SSG 상대로는 10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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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파슨스 앞세워 파죽의 5연승…SSG 상대로는 10연승
    지난해 통합 우승팀 NC 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의 호투를 앞세워 SSG 랜더스를 꺾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NC는 14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신한은행 2021 쏠(SOL) KBO리그 SSG와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NC는 시즌 5연승을 기록하면서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SSG전 연승 기록을 10경기로 늘렸다.

    이날 경기는 투수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파슨스와 SSG 선발 문승원은 4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특히 NC 타자들은 4회까지 단 한 명도 1루를 밟지 못할 정도로 상대 선발 문승원에게 끌려갔다.

    승부는 한순간에 벌어졌다.

    NC는 5회 선두 타자 양의지가 몸에 맞는 공을 기록해 첫 출루에 성공한 뒤 노진혁이 볼넷을 얻어내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이후 강진성은 이날 팀 첫 안타이자 첫 타점을 올리는 우중간 적시 2루타를 작렬했다.

    NC의 집중력은 무서웠다.

    후속 타자 김태군은 야수 사이를 가르는 좌중간 적시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3-0으로 벌렸다.

    NC는 3점 차의 리드를 유지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파슨스는 5⅔이닝 동안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KBO리그 데뷔 경기에서 첫 승을 거뒀다.

    SSG 선발 문승원도 7이닝 2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3자책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이 침묵해 패전 투수가 됐다.

    SSG는 패색이 짙은 9회 2019시즌 세이브왕 하재훈을 등판시켜 눈길을 끌었다.

    하재훈은 지난 시즌 중반 어깨 통증으로 시즌 아웃된 뒤 오랜 기간 재활에 집중했다.

    하재훈은 1이닝 동안 탈삼진 1개, 몸에 맞는 공 1개,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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