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의류 가게서 불…60대 가게 주인 화상 입력2021.04.14 14:45 수정2021.04.14 14: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낮 12시 46분께 부산 동구 한 의류 가게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가게 내부가 일부 탔고, 주인 60대 A씨가 양손에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진영 "이미경 CJ 부회장, 美 'K컬처 성공'에 큰 역할"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미국에서의 K컬처 확산의 공을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에 돌렸다. 한국 문화 확산에 대한 이 부회장의 오랜 열정이 이제 빛을 발하고 있다는 ... 2 개그맨 성용, 돌연 사망…"지나친 억측 삼가 달라" 개그맨 성용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개그 유튜브 채널 쓰리콤보는 지난 21일 "여러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다. 사랑하는 우리 용이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쓰리콤보 측... 3 "일반인에게 생선 팔지 말라"…노량진 시장에 무슨 일이 20일 오전 8시 서울 노량진동 노량진 수산물시장. 소매상 박모 씨는 새벽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도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