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휴가 중 양성 판정 입력2021.04.13 10:15 수정2021.04.13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13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강원 원주에 있는 육군 부대 병사와 경북 경산 육군 간부다. 두 사람 모두 휴가 중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내 누적 확진자는 680명이며, 이 가운데 21명이 치료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김건희·마약 상설특검' 野주도 법사소위 통과 '김건희·마약 수사외압 상설특검' 野주도 법사소위 통과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 이재명 "최상목 대행, 직무유기 현행범으로 체포 가능…몸조심하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지금 이 순간부터 국민 누구나 '직무 유기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 있으니 몸조심하길 바란다... 3 이재명 "최상목, 몸 조심하길…직무유기 현행범 체포 가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를 향해 "현행범 체포할 수 있으니 몸조심하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헌정 질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