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원 인생 2모작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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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 상담·취업 알선 서비스
전북도교육청은 교육 공무원의 퇴직 이후 삶을 위한 재취업 및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정년 퇴직 및 예정자를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 125명의 취업 알선 희망자에게 재취업 서비스를 11월까지 제공한다.
퇴직 및 예정자가 직업 선호도 자가검사 및 이력서 등을 작성하면 전문기관에서 취업 상담, 2회의 취업 알선 제공, 국민 취업지원제도 연계, 진로 설계 등을 지원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퇴직 교육공무원의 직업 선호도를 고려해 이력서 작성부터 취업까지 알선하는 형태"라며 "퇴직 이후 삶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원활한 경력 전환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정년 퇴직 및 예정자를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 125명의 취업 알선 희망자에게 재취업 서비스를 11월까지 제공한다.
퇴직 및 예정자가 직업 선호도 자가검사 및 이력서 등을 작성하면 전문기관에서 취업 상담, 2회의 취업 알선 제공, 국민 취업지원제도 연계, 진로 설계 등을 지원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퇴직 교육공무원의 직업 선호도를 고려해 이력서 작성부터 취업까지 알선하는 형태"라며 "퇴직 이후 삶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원활한 경력 전환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