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 내달 19일 첫 방송 입력2021.04.09 10:30 수정2021.04.09 10: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MBC TV는 새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가 다음 달 19일 첫 방송 된다고 9일 밝혔다. '목표가 생겼다'는 19살 소녀가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이들에게 복수하겠다는 목표를 세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곡성'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김환희가 19살 소현 역을, 류수영이 다정다감한 치킨집 사장 재영 역을 맡아 세대를 초월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5월 19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조항조-이미자-주현미, '맥을 이음' 기대해 주세요~ '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가운데)와 조항조, 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2 [포토] 조항조-주현미, '이미자 향한 존경의 하트~' '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가운데)와 조항조, 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3 [포토] 조항조, '멋진 미소로 브이~' 가수 조항조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미자가 전통가요에 대한 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