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가 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을 통해 문체부 등에서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미허가 외부활동 횟수가 가장 많은 곳은 국립발레단이다.

국립발레단은 직·단원 122명 복무 점검 후 52명(징계 21명·주의 31명)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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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