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화재 올해도 터졌다"…충남 홍성 태양광 시설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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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 49분쯤 충남 홍성군 광천읍 가정리의 한 태양광시설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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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경량 철골조 1동 1층 22㎡와 에너지 저장 배터리(ESS) 140여 개를 태웠다.
또 저장 장치 1개와 설비 모듈 7개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억 4,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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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화기자 mhs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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