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일성 생일' 기념 도(道)대항 군중체육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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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4월15일)을 앞두고 '태양절 경축 전국 도(道)대항 군중체육대회-2021'이 지난 5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개막했다고 대외선전매체 메아리가 6일 보도했다.
대회에는 평양시와 각 도(직할시)에서 선발된 근로자와 도 축구학교 학생들, 체육인들이 참가했다.
개막 경기로 펼쳐진 강원도와 나선시의 남자축구 경기에서는 나선시가 1대 0으로 승리했다.
▲ 노동당출판사가 평양시 5만 세대 살림집 건설 투쟁을 독려하는 내용의 선전화를 창작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전했다.
▲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봉화화학공장 2직장을 비롯한 7개 단위에 3중 26호모범기대영예상을 수여하는 내용의 정령 제553호를 지난달 24일 발표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6일 보도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평양기료품분공장 바늘직장을 비롯한 20개 단위에는 2중 26호모범기대영예상이,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노동자합숙을 비롯한 18개 단위에 26호모범기대영예상이 수여됐다.
▲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오사카본부 집행위원회 제24기 제4차 회의가 지난달 30일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전했다.
회의에서는 조직 건설의 총체적인 방향을 분회 중시·강화로 전환하는 문제를 논의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했다.
/연합뉴스
대회에는 평양시와 각 도(직할시)에서 선발된 근로자와 도 축구학교 학생들, 체육인들이 참가했다.
▲ 노동당출판사가 평양시 5만 세대 살림집 건설 투쟁을 독려하는 내용의 선전화를 창작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전했다.
▲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봉화화학공장 2직장을 비롯한 7개 단위에 3중 26호모범기대영예상을 수여하는 내용의 정령 제553호를 지난달 24일 발표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6일 보도했다.
▲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오사카본부 집행위원회 제24기 제4차 회의가 지난달 30일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전했다.
회의에서는 조직 건설의 총체적인 방향을 분회 중시·강화로 전환하는 문제를 논의하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