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서울 마포 공사 계약 입력2021.04.06 17:43 수정2021.04.07 00:5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화성산업(대표 이종원)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복합시설 개발사업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발표했다. 화성산업은 서교동 3622㎡ 부지에 지하 3층~지상 7층 규모의 복합시설을 건립한다. 공사 도급 금액은 396억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폐업공장들, 문화공간 된다 공장 이전, 휴·폐업 등으로 활력을 잃어가는 대구의 산업단지 곳곳에 수제맥주 공장과 안경역사관 등 복합 문화공간이 들어선다. 생산 기능만 있고 주거·교육·문화 기능이 없어 흉물처... 2 울산 산단, 국내 첫 '전력중개형 지붕태양광' 구축 한국동서발전은 울산산업단지에 국내 최초로 ‘전력중개형 지붕태양광’ 1단계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발표했다. 전력중개형 지붕태양광은 기업이나 공장별로 분산된 태양광 발전시설을 중개사업자가 관리... 3 [포토] 7일 투표 꼬옥 하세요 4·7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에 ‘꼬옥(꼭) 투표’라는 현수막이 걸린 열기구가 떠 있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측은 “투표 참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