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천 SK하이닉스 제조공장서 불산 누출…작업자 3명 부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6일 오전 11시 35분께 경기 이천시 부발읍 SK하이닉스 반도체 제조 공장 5층에서 불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천 SK하이닉스 제조공장서 불산 누출…작업자 3명 부상
    이 사고로 작업자 A(30)씨가 팔·다리에 화상을 입었고 함께 근무하던 B(27)씨 등 2명도 불산을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지보수 업체가 환경분석 장비를 시범 운영하던 중 이 장비에서 불산이 누출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40분 기준 불산 농도는 0%로 측정돼 완전히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누출량이 비교적 적었으며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누출이 이미 그친 상태였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주성엔지니어링, SK하이닉스와 145억 규모 공급계약[주목 e공시]

      주성엔지니어링은 SK하이닉스와 145억2000만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20년 연결 기준 매출 대비 12.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올해 ...

    2. 2

      SK하이닉스, 국내 대기업 첫 'RE100' 가입…재생에너지로 전력 100% 충당 나서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취임 당시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겠다”고 밝힐 정도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적극적이다.지난달 30일 열린 정...

    3. 3

      '글로벌 500대 기업' 수, 中·日 늘고 한국은 줄어

      주요 국가 중 한국만 글로벌 500대 기업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한국경제연구원은 미국 경제지 포천이 선정한 2020년 글로벌 500대 기업 순위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