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과정 운영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인 미디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기본 과정을 2회에서 3회로 늘리고 심화 과정을 신설하는 등 확대해 운영한다.

미디어 콘텐츠 기획, 영상 촬영·편집 등을 12주에 걸쳐 배울 수 있다.

희망자는 16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등을 참조해 신청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