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영국발 입국자에 14일 격리…영국 케냐발 입국금지에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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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정부가 영국발 입국자에게 14일간의 의무격리조치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케냐 외무부는 3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을 통해 앞으로 영국발 입국자는 케냐 정부가 지정한 시설에서 자비 부담으로 14일간 격리돼야 하며, 두차례의 유전자증폭(PCR) 방식의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케냐 정부의 이런 움직임은 지난 2일 영국 정부가 케냐를 입국금지 대상 국가에 오는 9일부터 추가한다고 결정한 데 대한 보복 조치다.
케냐 정부는 성명에서 영국의 그같은 조치가 "차별적"이며 양국 간 교역, 관광 및 안보협력에 "깊고 광범위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airtech-
/연합뉴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케냐 외무부는 3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을 통해 앞으로 영국발 입국자는 케냐 정부가 지정한 시설에서 자비 부담으로 14일간 격리돼야 하며, 두차례의 유전자증폭(PCR) 방식의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케냐 정부의 이런 움직임은 지난 2일 영국 정부가 케냐를 입국금지 대상 국가에 오는 9일부터 추가한다고 결정한 데 대한 보복 조치다.
케냐 정부는 성명에서 영국의 그같은 조치가 "차별적"이며 양국 간 교역, 관광 및 안보협력에 "깊고 광범위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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