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보선 마지막 휴일…종교행사장 돌며 표심 잡기 주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수영구 남천성당 부활절 대축일 미사 참석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ADVERTISEMENT
거리 인사는 중구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출발해 광복로 패션거리에 이르는 구간에서 진행한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유세에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정운천 의원, 금태섭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함께 한다.
ADVERTISEMENT
박 후보는 김 후보와 마찬가지로 포도원교회에서 예정된 부산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합동유세는 연제구 거제시장에서도 예정돼 있다.
ADVERTISEMENT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