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오세훈과 '노도강' 벨트 유세…주호영은 충북行 입력2021.04.01 05:00 수정2021.04.01 0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서울 노원구와 도봉구, 강북구 등 '노도강' 지역을 찾아 한 표를 호소한다. 김 위원장은 이날 노원구 경춘선 숲길에 이어 도봉구 쌍문동, 강북구 미아동에서 오 후보와 공동 유세전을 벌이며 강북 벨트를 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부산 삼광사 정기법회에 참석한 뒤 충북 보은군으로 향해 원갑희 충북도의원 후보 지원에 나선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전 대표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 출간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의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가 출간된 26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인근에서 시민들이 한 전 대표의 책을 들어보이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아무도 없는데 월담" 주장에…'아내가 찍은 사진' 꺼내든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대리인단의 최후변론 과정에서 나온 '아무도 없는데 월담을 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반박했다.이 대표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어제 헌법재판소 ... 3 한동훈 "尹 계엄 단죄 안 하면 이재명 막을 명분 없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에 찬성한 것에 대해 "계엄을 엄정하게 단죄하지 않으면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막을 명분이 없다"고 밝혔다.한 전 대표는 26일 출간된 자서전 '국민이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