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네버시티 문화예술 저변확대 협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협약식에는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 허숙 이사장과 네버시티 이찬민 대표가 참석했다.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는 인도, 중국, 베트남, 일본 등과 미술 교류사업을 벌이고 있다.
부산국제아트페어, 국제 청소년 미술 공모전, 국제 청소년 예술축제 등을 매년 마련해 한국 미술계 저변을 넓히는 데 힘써왔다.
네버시티는 부산국제영화제 야외 기자회견장, 수영구 복합문화공간 비콘그라운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벤처창업페스티벌, 한아세안푸드 스트리트 등에 창의적인 공간과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
허숙 이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전통적인 문화예술의 가치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기술이 융복합해 우리 문화예술이 국제적으로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