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비맥주 “4월1일부터 가격 올라요” 입력2021.04.01 02:05 수정2021.04.01 02:0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비맥주가 세금 인상을 반영해 1일 카스, 오비라거 등 주요 맥주 제품 가격을 1.36% 올린다. 31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맥주가 진열돼 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산이 변해도 1위 지킨 오비맥주의 비결…"끝없는 혁신"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속담은 국내 맥주 시장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다. 오비맥주가 10년이 넘도록 국내 맥주 시장의 1위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급변하는 세상 속 까다로운 술꾼들의 입맛을 사로잡... 2 오비맥주, 싹 바뀐 '카스' 투명병으로 더욱 생생하게 오비맥주가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상권의 식당·주점 등에서 ‘올 뉴 카스(All New Cass)’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올 뉴 카스’는 투명병을... 3 [단독] 술집에 '술 간판' 떼고 장사하라는 정부 정부가 오는 6월 30일부터 술 브랜드가 들어가는 옥외 광고를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건물 옥상에 걸리는 옥외 광고는 물론 동네 식당이나 주점, 주류 회사가 운행하는 영업·운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