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클레이튼, 세계최대 NFT 장터 '오픈시'와 맞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디지털 아트 등 거래 가능
    세계 최대 NFT(대체가 불가능한 토큰) 장터 ‘오픈시(OpenSea)’에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이 기술 통합을 완료했다. 클레이튼은 카카오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오픈시는 간편하게 NFT를 거래할 수 있는 세계 최대 NFT 장터다. 게임 아이템 및 디지털 아트 등 약 2000만 개의 NFT가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사이트 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이달 오픈시 NFT 거래량은 1억달러(약 1132억원)를 돌파했다.

    이번 기술 통합으로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발행한 NFT를 오픈시에서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클레이튼에서 창작되고 발행된 디지털 아트, 수집품, 게임 아이템 등이 오픈시를 통해 거래될 수 있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창작자들이 클레이튼 위에서 수수료 고민 없이 NFT를 발행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스위스 명품시계가 비트코인을 품은 까닭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 ‘프랭크뮬러’는 최근 비트코인 지갑을 내장한 신상품 ‘뱅가드 엔크립토’(사진)를 공개했다. 시계로 시간만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비트코인 잔액도 확...

    2. 2

      비트코인 열풍에…판치는 '상장 사기'

      “요즘 업무상 만나는 분들에게 명함을 건네기가 조심스럽습니다.”최근 기자와 만난 암호화폐거래소 대표 A씨의 하소연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업자들이 암호화폐 투자설명회를 열어 “우리 ...

    3. 3

      NFT의 마법…트윗 33억·뉴욕타임즈 칼럼 6억3000만원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한 토큰) 기술이 적용된 뉴욕타임스(NYT)의 칼럼이 56만달러(약 6억3000만원)에 팔렸다. 블록체인 기술로 디지털 자산에 ‘원본&r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