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교, 학업코치·실무 전문 교수진 탄탄…학생 등록률 99% '압도적 1위'
한양사이버대학교는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선정한 ‘2021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사이버대학교 부문에서 브랜드 가치 1위에 올랐다.

한양사이버대는 현재 학부과정 39개 학과(부)에 재적학생 1만6174명(2020년 정보공시 기준)을 두고 있다. 석사 과정으로는 5개 대학원 12개 전공에 재학생 940명이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다.

2021학년 1학기 학생 모집에서는 정원 내 학생 등록률 99%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학생 모집을 마무리하는 등 국내 사이버대 중 1위의 위치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고 학교 측은 강조했다.

한양사이버대는 국내 사이버대를 대표하는 곳으로 꼽힌다. 교육부의 사이버대 평가 전 영역 종합 최우수 대학이다. 2010년에는 국내 사이버대 중 최초로 대학원을 설립해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 한양사이버대 대학원은 사이버대 중에서 최다 전공, 최다 재학생을 보유하고 있다. 경영대학원, 휴먼서비스대학원, 교육정보대학원, 부동산대학원, 디자인대학원 등 석사 과정을 운영 중이다. 한양사이버대의 석사 과정을 졸업한 학생 중 다수가 박사 과정에 진학하는 등 온라인 고등교육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며 사이버대의 질적 성장을 입증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국내 최고의 첨단 디지털 방송 제작 시스템과 콘텐츠 개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각 분야의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이 만든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콘텐츠 지원 사업에 가장 많은 과목이 선정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양사이버대는 2020학년도 1학기부터 신·편입생의 학업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학업 코칭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입학 후 첫 학기를 맞는 신·편입생에게 전담 학업코치 1인을 배정해 학업에 필요한 다양한 도움을 카카오톡 등을 통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