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등 4곳 황사경보 입력2021.03.29 07:13 수정2021.03.29 07: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29일 오전 7시10분을 기해 인천·강화·서해5도·옹진에 황사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황사경보는 황사로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80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하늘이 누렇게 보이고 차량이나 시설물에 먼지가 쌓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정도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악구, 성장양육지원금…영유아 가정에 최대 60만원 지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출산 및 영유아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깡충깡충 성장양... 2 [속보] 검찰, 오세훈 시장 집무실 등 서울시청 압수수색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의혹을 비롯한 명태균 씨 관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20일 오 시장의 주거지와 ... 3 결혼 앞둔 20대 어린이집 교사 뇌사…5명에 새 삶 선물 내년 결혼을 앞둔 20대 어린이집 교사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7일 영남대학교병원에서 이슬비(29)씨가 심장, 폐장, 간장, 양쪽 신장을 기증해 5명을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