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유통, 농민엔 제값 주고, 소비자엔 좋은 농산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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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일반 유통업체의 농수축산물 취급 비중이 전체 판매액의 15~25% 수준인 데 비해 농협하나로마트는 55%로 월등히 높으며, 국산 농축산물만 판매하여 농업인의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동시에 일반 유통업체의 농산물 가격 인상에 대한 견제 역할을 함으로써 물가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외출이 어려운 임산부들을 위하여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로 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어려워진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김병수 농협하나로유통 대표는 “국내 유일의 100% 국산 농산물 유통업체인 농협하나로유통은 우리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동시에 소비자에게 안전한 고품질 먹거리를 제공하는 ‘국산대표’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