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2명 코로나19 확진…감염경로 조사 중 입력2021.03.26 17:27 수정2021.03.26 17: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 김포시는 관내에서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모두 전날 관내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그러나 감염 경로는 아직 드러나지 않아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이날 현재 김포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 구속영장 청구 [속보] 검찰,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경호본부장 구속영장 청구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의사 되면 금방 회수"…'1년 5000만원' 기숙학원에 N수생 몰린다 지난달 25일 서울 도심에서 자동차로 약 80㎞ 달리자 경기 이천 호법면의 G기숙학원이 나타났다. 대학 캠퍼스를 연상케 하는 건물 내부는 단체복 차림의 수험생들로 북적였다. 월 400만원에 달하는 교습료를 내고 자발... 3 의사 가운 입은 3세…물고기로 해부 실험 지난 16일 서울 신당동의 ‘S 유아과학예술연구소’에서 흰색 의사 가운을 입은 수강생들이 생선과 오징어를 해부해 단면을 돋보기로 관찰하고 있었다. 잘린 생선의 단면을 살펴보며 각 기관의 역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