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회 접종' 얀센 백신 괜찮을까…28일 첫 자문 회의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심사 결과 29일 오전 10시20분 공개
    사진은 캠프 험프리스 내 브라이언올굿 병원이 자체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사진으로, 지난 9일 도착한 얀센 첫 물량. 사진=연합뉴스
    사진은 캠프 험프리스 내 브라이언올굿 병원이 자체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사진으로, 지난 9일 도착한 얀센 첫 물량. 사진=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회 접종이 가능한 얀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허가·심사를 위한 첫 번째 전문가 자문 회의가 오는 28일에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결과는 다음 날인 29일 오전 10시 20분에 공개된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의 경우 객관적이고 투명한 허가·심사를 위해 검증자문단,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최종점검위원회로 이어지는 외부 전문가 '3중' 자문을 절차를 거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의 제약 부문 회사인 얀센은 지난 2월 27일 식약처에 코로나19 백신의 품목허가를 정식으로 신청했다. 이 제품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 항원 유전자를 침팬지에게만 감염되는 아데노바이러스 주형에 넣어 만든 '바이러스 벡터 백신'이다.

    국내 허가돼 접종이 시작된 아스트라제네카 제품과 동일한 플랫폼이다. 국내에 들어올 코로나19 백신중 유일하게 1회 투여 용법으로 개발됐다.

    식약처는 얀센이 품목허가를 신청하기 전인 지난해 12월 22일부터 해당 백신의 비임상시험 및 품질 자료에 대한 사전검토를 이어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AZ 접종한 정총리 "하나도 안 아파…백신은 과학이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6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공개 접종했다. 이번 접종은 지난 23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백신 주사를 놓았던 종로구보건소 황모 간호사가 다시 맡았다.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보건소를 찾은 ...

    2. 2

      백신 접종후 피해보상 절차 간소화…30만원 미만 '신속 지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이상반응이 나타났을 때 비교적 적은 금액의 피해는 빠르게 보상받을 수 있다.질병관리청은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와 관련해 본인 부담금이 30만원 미만인...

    3. 3

      AZ 백신 맞은 80대 2명 사망…뇌경색·고혈압 등 기저질환

      전북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80대 2명이 사망했다.26일 전북도에 따르면 익산시 모 요양병원에 입원한 A(80대)씨가 이날 오전 6시께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전날 요양병원에서 AZ 백신을 맞았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