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아반떼·투싼 제쳤다"…사전계약 첫날 돌풍 일으킨 현대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날 사전계약 시작…첫날 1만1003대 기록
    스타리아 라운지./ 사진=현대차
    스타리아 라운지./ 사진=현대차
    현대차의 다목적 미니밴 스타리아의 사전계약 대수가 첫날 1만대를 돌파했다.

    26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25일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시작한 스타리아의 첫날 계약대수가 1만1003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의 준중형 세단 및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의 현대차 대표 모델인 아반떼(1만58대), 투싼(1만842대) 등의 사전계약 대수를 웃도는 수치다. 이를 통해 다목적 차량 시장 확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미래적 요소로 우주선을 떠올리게 하는 스타리아의 디자인은 내·외관의 개방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스타리아 라운지 9인승에는 2열에 180도 회전이 가능한 스위블링 시트가 적용됐다. 이에 따라 2열과 3열에 탑승한 승객은 서로 마주보고 대화할 수 있다.

    스타리아의 판매가격은 디젤 및 자동변속기 기준 △카고 3인승 2726만원 △카고 5인승 2795만원 △투어러 9인승 3084만원(단일 트림 운영) △투어러 11인승 2932만원이다. 고급모델인 라운지 가격은 △라운지 7인승 4135만원(단일 트림 운영) △라운지 9인승 3661만원부터 시작한다. 라운지 7인승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된 가격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현대차 "아이오닉5 구매고객 전용 멤버십 서비스 선보여"

      현대차가 아이오닉5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혜택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한다.현대차는 '아이오닉 디 유니크'를 다음 달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아이오닉 디 유니크는 현대차의 첫 ...

    2. 2

      삼표 '특수 콘크리트' 승부수 통했다

      ‘주 52시간 근로제, 사고·환경 규제 강화, 이상 한파, 소음 관련 민원….’건설사들이 헤쳐나가야 할 공사 현장의 각종 리스크가 연일 쏟아지고 있다. 전방산업인 건설 ...

    3. 3

      우주선 닮은 '스타리아' 오늘 사전계약 시작…가격은?

      현대차가 25일 다목적 밴 '스타리아'의 가격과 구체적인 사양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스타리아는 소형 상용차로 분류되던 기존 스타렉스의 후속 모델 개념이 아닌 기아 카니발 등 미니밴 시장을 겨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