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지난주(3월 7∼13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68만4천건으로 집계됐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주보다 10만건 가까이 줄어 2주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73만5천건보다 더 큰 폭으로 내려간 것이다.

미 신규 실업수당 68만건…10만건 가까이 감소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