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취약계층에 도시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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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대표 윤병석·왼쪽)는 최근 경기 성남시 안나의 집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윤병석 대표가 도시락을 만들고 독거노인과 노숙인들에게 전달했다. SK가스는 올해부터 코로나19로 도움의 손길이 줄고 있는 취약계층 대상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2000년대부터 복지 사각지대 결식 아동에게 도시락 지원을 하고 있는 ‘행복 얼라이언스(Alliance)’에 SK가스는 올해 새롭게 1억원을 후원하고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기부 챌린지’ 행사와 도시락 전달 봉사활동도 한다.
올해 초부터 SK그룹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끼나눔 溫택트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성남지역 독거노인과 노숙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2000년대부터 복지 사각지대 결식 아동에게 도시락 지원을 하고 있는 ‘행복 얼라이언스(Alliance)’에 SK가스는 올해 새롭게 1억원을 후원하고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기부 챌린지’ 행사와 도시락 전달 봉사활동도 한다.
올해 초부터 SK그룹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끼나눔 溫택트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성남지역 독거노인과 노숙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