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대 대한산악구조협회장에 노익상 회장 연임 입력2021.03.24 15:16 수정2021.03.24 15: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4대 대한산악구조협회장에 재선된 노익상(74) 회장이 두 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대한산악구조협회는 24일 "노 회장이 지난달 정기 총회를 통해 회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임기는 2024년까지"라고 밝혔다. 한국리서치 대표이사인 노익상 회장은 대한산악연맹 부회장과 한국장애인부모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산악구조협회는 전국 약 700명의 전문 등반가로 구성된 민간 산악구조 단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체육진흥공단, 문체부와 함께 '스포츠코리아랩' 개관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스포츠 기업에 사무공간, 법률·회계·마케팅 및 전문 컨설팅 무상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스포츠코리아랩(이하 스코... 2 두산건설 골프단 7인, 2025 시즌 출격 준비 마쳤다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이 2025시즌 개막을 앞두고 소속 선수들의 프로필 촬영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두산건설 골프단은 유현주, 유효주, 박결, 김민솔, 임희정, 이율린, 박혜준 등 7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프로필... 3 슈퍼레이스, 개막까지 D-30…2025시즌 마지막 퍼즐 맞춰졌다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 시즌은 총 9라운드로 구성되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인제 스피디움에서 펼쳐진다. 다음달 19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