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불청` 김찬우 "20년째 공황장애…약 먹고 활동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불청` 김찬우 "20년째 공황장애…약 먹고 활동했다"
    90년대 하이틴스타 배우 김찬우가 `불타는 청춘`에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6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시청자 대표`로 김찬우가 모습을 드러냈다.

    김찬우는 과거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과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 등 다수의 작품으로 활약하면서 당대 최고의 인기를 모았다. 그동안 불청에서 `청춘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친구`로 언급됐던 것은 물론, `불청` 게시판에도 시청자들의 출연 요청이 쇄도했던 주인공이다.

    오랜만에 김찬우를 만난 청춘들은 "너무 보고 싶었다. 왜 이제야 왔냐"며 환영했다.

    이에 김찬우는 "공황장애가 심해 집에만 있었다"며 수많은 러브콜에도 쉽게 출연하지 못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20년째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는 그는 친형의 죽음을 겪으면서 더욱 외부와 단절하게 됐다고. 김찬우는 "인생이 허무하더라. 어디 나가고 사람들을 만나는 게 두려웠다"면서 "오늘 정말 큰 결심을 하고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김찬우는 "활동할 때도 약을 먹고 일한 것"이라며 "2~3년 잠잠하다가 또 발생한다. 많은 분들에게 온다. 살다보면 답답하거나 갑갑할 때가 있는데 공황장애 초기 증상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터널을 잘 못 들어간다. 오늘 동해에 올 때도 터널이 없는 구도로를 이용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SBS)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민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등 기후 환경 저널리즘 발전에 노력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이날 ‘전환의 기로에서: 글로벌 기술, 협력, 정책 이행으로 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선 기후기술을 중심으로 정책 이행력 강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정부와 업계 모두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채연 기자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응 전략’입니다.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전 한국환경연구원장)가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합니다. 또 김효은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대표(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트럼프 시대, 탄소중립 국제 동향과 과제’, 김성우 김앤장 환경에너지연구소장이 ‘글로벌 기후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의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합니다.이어 하지원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에코나우 대표)의 사회로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관,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고윤주 LG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가 기업의 대응전략에 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일시: 11월 11일(화) 오후 2시~5시20분●장소: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18층)●참가 등록(무료): hankyung.com/esg/forum주최: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생글생글’을 신청하면 매주 본지와 함께 무료 배달했습니다. 하지만 지국에서 일간지(한경)와 주간지(생글생글)를 함께 배달하는 과정에서 누락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이에 ‘생글생글’ 배달을 11월 첫째 주 발행호(제917호)부터 우편 발송 방식으로 바꿉니다. 비용이 들더라도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서입니다. 아울러 ‘생글생글’은 앞으로 본사 자동이체로 구독료를 납부하는 독자에게 우선 제공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자동이체 전환 문의(1577-545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