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관 "별건수사, 제한된 범위에서만 허용" 입력2021.03.24 10:21 수정2021.03.24 1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남관 "별건수사, 제한된 범위에서만 허용"/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범계 "임은정 SNS는 표현의 자유 범위…좀 신중했으면" "합동감찰의 무게중심은 법무부…감찰관실 인원 늘릴 것"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24일 임은정 대검 감찰정책연구원(부장검사)이 내부 회의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논란을 빚고 있는 것과 관련해 "검사들이 ... 2 전철역 예정지 매입한 포천 공무원 영장신청…특수본 첫 사례 경찰이 전철역 예정지 인근의 토지를 사들인 포천시 5급 공무원 박모씨에 대해 23일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 땅 투기 사태로 출범한 합동특별수사본부의 첫 구속영장 신청 사례다. 경기북... 3 대검, LH수사 지원·수사관행 논의…확대간부회의 소집 대검찰청이 24일 조남관 차장(검찰총장 직무대행)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사 지원과 인권 수사 보장 방안을 놓고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대검 부장과 국장, 과장, 선임연구관 등이 참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