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염원인 불상 1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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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전날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환자는 감염 원인이 불분명해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부산 누적 확진자는 3천526명이다.
부산시는 자가격리 중 개인 용무로 무단이탈한 3명을 적발해 1명은 고발 예정이고 사안이 가벼운 2명은 계도 조치했다.
23일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건수는 2천856건으로 우선 접종대상자 6만4천121명 중 88.6%인 5만6천813명이 접종을 마쳤다.
전날부터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의 65세 이상 입소자 접종도 시작됐다.
/연합뉴스
이 환자는 감염 원인이 불분명해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부산 누적 확진자는 3천526명이다.
부산시는 자가격리 중 개인 용무로 무단이탈한 3명을 적발해 1명은 고발 예정이고 사안이 가벼운 2명은 계도 조치했다.
23일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건수는 2천856건으로 우선 접종대상자 6만4천121명 중 88.6%인 5만6천813명이 접종을 마쳤다.
전날부터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의 65세 이상 입소자 접종도 시작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