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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어제 124명 확진…대학·모임 등서 일상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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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모 대학 관련 2명·성남 외국인 모임 관련 2명 추가

    경기도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4명 발생해 2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만7천428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120명, 해외 유입 4명이다.

    경기 어제 124명 확진…대학·모임 등서 일상감염 지속
    전날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용인시의 한 대학교와 관련해 2명이 추가로 확진돼 도내 누적 확진자는 나흘 새 10명으로 늘었다.

    지난 19일 교직원 2명이 먼저 확진된 후 20∼21일 직원 4명과 직원의 가족 1명, 학생 1명 , 22일 직원과 직원의 가족 1명씩이 추가로 확진됐다.

    성남 외국인 모임과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2명 더 나와 누적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었다.

    김포 일가족·지인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1명 추가돼 지난 7일 이후 누적 확진자는 10명이 됐다.

    이밖에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72명(58.1%)이었고,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신규 환자가 37명(29.8%)으로 집계되는 등 일상 감염도 지속하고 있다.

    사망자는 4명이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530명이다.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53.5%, 생활치료센터(7곳) 가동률은 65.1%다.

    도내 임시 선별검사소(71곳)의 익명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4명이다.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인된 경기도 누적 확진자는 총 3천491명이다.

    한편, 1·2차 접종 대상자(27만1천879명) 대비 누적 접종자 수는 14만5천885명(접종률 53.7%)이다.

    경기 어제 124명 확진…대학·모임 등서 일상감염 지속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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