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 대통령 경호처 과장 등 24명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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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중심이 된 특수본은 이날 청와대로부터 수사 의뢰받은 경호처 직원 1명과 정부 합동조사단(합조단)으로부터 수사 의뢰받은 지자체 공무원·지방공기업 직원 23명에 대한 사건을 경기남부경찰청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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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대기발령 조처됐다.
투기 의혹을 받는 지자체 공무원·지방공기원 직원 23명을 소속별로 분류하면 경기 광명시가 10명으로 가장 많고, 안산시 4명, 시흥시 3명, 하남시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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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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