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嶺の花ですね
타카네노하나데스네
높은 곳의 꽃이네요
池田: はぁ佐藤先輩、本当にきれいだなぁ。スタイルもいいし仕事も
이케다: 하-사토-셈파이혼토-니키레-다나-스타이루모이-시시고토모
よくできるし、あんな彼女がいたら嬉しいけど・・・。
요쿠데키루시 안 나카노죠가이타라우레시-케도
高嶺の花ですね。
타카네노하나데스네
キム:高嶺の花?なんですか、それは。
키 무: 티카네노하나난데스카 소레와
池田:「遠くから見るだけで、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ない物」という
이케다: 토-쿠카라미루다케데테니이레루코토가데키나이모노토이우
意味のことわざです。
이미노코토와자데스
キム:韓国では、それは「絵の餅」と 言いますよ。
키 무: 칸코쿠데와소레와에노모찌토이-마스요
이케다: 아~사토우 선배, 정말 예쁘네. 몸매도 좋고, 일도 잘 하고…
저런 여자 친구가 있으면 좋을 텐데… 높은 곳의 꽃이네요.
김 : 높은 곳의 꽃? 뭐예요? 그건?
이케다: [멀리서 보는 것뿐이고, 손에 넣는 것이 불가능한 물건]이라 는 뜻의 속담이에요.
김 : 한국에서는 그런 건 “그림의 떡” 이라고 해요.
단어
先輩: 선배 / スタイル: 몸매 / 遠く: 멀리
手に入れる: 손에 넣다 / ことわざ: 속담
한마디
[너무 갖고 싶다]라고 말하고 싶을 때 [喉から手が出る(목구멍에서 손이 나온다)]라는 표현도 있습니다.
시사일본어학원 미카미 마사히로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