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서태지가 작곡한 음악의 가사와 구혜선이 작곡한 피아노 뉴에이지 음악이 융합된 영상 전시. 서태지의 음악 17곡의 가사를 오마주해 구혜선의 섬세화와 뉴에이지 음악을 융합한 콜라주 형태의 전시다.
이번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한가람미술관 제 7전시실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무료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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