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BTCC 창립자 "비트코인 올여름 1억→연말 3억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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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리 창립자는 "비트코인 시장에서 강세장은 4년에 한 번씩 온다"면서 "이번 상승장의 규모가 매우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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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창립자는 "당시 1천달러였던 비트코인은 연말에 20배 수준인 2만달러로 급등했고 올해 초 비트코인은 3만달러였기 때문에 여기서 10배만 뛰어도 30만달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역사가 반복될 지는 확신할 수 없다"면서 "거품이 터지기만 하면 비트코인 가격의 하락폭은 상당할 것이고 우리 업계에서는 이 시기를 비트코인의 겨울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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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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