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노래방 관련 4명 등 6명 확진…누적 1천3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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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요양병원·시설의 1만6천715명 AZ 접종 시작
전북도는 도민 6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 가운데 4명은 전주 시내 노래방과 관련한 확진자로 파악돼 누적 감염자는 12명으로 늘었다.
이 노래방에는 도내 모 기계업체 직원들이 최근 방문했다.
이 밖에 전주지역 2명의 확진자는 각각 익산시 한방병원 입원자와 도내 대학생이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377명이 됐다.
오늘 0시 기준으로 도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2만7천969명(접종률 87.74%),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1천89명(접종률 96.54%)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날부터는 도내 요양병원·시설의 65세 이상 종사자 및 입원 입소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접종이 시작됐다.
접종 대상은 1만6천715명이며, 병원과 보건소 방문을 통해 백신을 맞는다.
/연합뉴스
이 가운데 4명은 전주 시내 노래방과 관련한 확진자로 파악돼 누적 감염자는 12명으로 늘었다.
이 노래방에는 도내 모 기계업체 직원들이 최근 방문했다.
이 밖에 전주지역 2명의 확진자는 각각 익산시 한방병원 입원자와 도내 대학생이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377명이 됐다.
오늘 0시 기준으로 도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2만7천969명(접종률 87.74%),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1천89명(접종률 96.54%)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날부터는 도내 요양병원·시설의 65세 이상 종사자 및 입원 입소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접종이 시작됐다.
접종 대상은 1만6천715명이며, 병원과 보건소 방문을 통해 백신을 맞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