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92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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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1일) 106명보다 14명 적고, 지난주 같은 요일(15일) 72명보다는 20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21일 109명, 15일 79명이었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18일(180명) 이후 한 달 넘게 150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보름간(7∼21일)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121명이다.
22일 신규 확진자는 대부분 21일에 검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서울의 검사 인원은 2만1천583명으로, 20일(2만5천981명)보다 줄었다.
최근 보름간 하루 평균 검사 인원은 2만8천136명이었다.
22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3만971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3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