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조 김종태 필진 입력2008.09.17 06:26 수정2008.09.17 06: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래나도 잘 알지나는 이미 지는 해인걸아무리 발버둥쳐도네 눈 하나 눈부시게도 못하는 이미 지는 해인걸그래나도 잘 안다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그냥 조용히아무도 모르게저 바다 속으로 넘어가면 된다는걸그래어쩌겠니나도 어쩔 수 없었단다네가 그러는 것이 네 본능이듯이이렇게라도 한마디 해야 하는 것이나도 어쩔 수 없는 내 본능인 것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11월 취업자 12만3000명 증가…고용부진 지속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경찰 특별수사단, 경찰청장·서울청장 내란혐의 긴급체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당시 국회 출입 통제에 관여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조사한 뒤 11일 새벽 긴급체포했다.특별수... 3 '차유람 남편' 이지성, '尹 잘했다' 논란에 "기레기들아" 분노 '당구 여신' 차유람의 남편 이지성 작가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놓고 '잘했다'고 말해 대대적으로 보도된 가운데, 이번엔 글을 올려 언론에 대한 비난과 윤 대통령을 두둔하는 취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