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고민정 빈자리에 강선우·이동주 대변인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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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박성준·허영·김한규 포함 총 5명의 대변인단 갖춰
박영선 후보 수행실장을 맡았던 강선우 대변인은 "수행실장으로 그림자로 함께 했다면 이제 박 후보의 입으로 서울시민을 향하는 소통의 창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박 후보와 저는 각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소상공인 비례대표로 소상공인 위기 극복을 위해 최전선에서 함께 싸운 동지"라며 "서울시 대전환을 위한 여정에 동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 후보는 "두 대변인 모두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는 분들"이라며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박영선 캠프 대변인을 맡았던 고민정 의원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으로 지칭해 논란을 빚으면서 지난 18일 대변인직에서 사퇴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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