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제조업체서 기숙사 거주 외국인 근로자 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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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외국인 근로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에 따라 진행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해당 업체에는 20여 명이 근무 중이며, 확진자 3명은 모두 회사 내 기숙사에서 거주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화성시 방역 당국은 해당 업체를 일시 폐쇄하고 내부를 소독 중이다.
아울러 확진자들의 최근 동선과 함께 접촉자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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