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세훈·안철수, 동시에 양보 선언…조사방식은 엇갈려 입력2021.03.19 15:45 수정2021.03.19 15: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오세훈·안철수, 동시에 양보 선언…조사방식은 엇갈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靑서 투기의심사례 나와…LH 직원 가족 둔 경호처 과장 행정관 이하 조사 결과 발표…"경호처 4급 과장, 2017년 9월 광명 땅 매입" "투기 의심 아닌 사례도 수사 참고자료로 전달" 청와대는 19일 3기 신도시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 청와대 행정관급 ... 2 안철수 측 "진실게임 하자는 건가? 3자구도 염두에 뒀나?"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사진)가 19일 국민의힘의 단일화 요구를 수용하겠다고 전격 발표했지만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말만 수용이지, 구체적인 내용이 없다"며 안 후보 측을 비판했다. 이에 다시 안철수 후보 ... 3 대통령 경호처 직원 신도시 땅 투기 의혹…형은 LH직원 대통령 경호처 직원이 신도시 땅을 매입한 정황이 드러났다. 해당 직원의 형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이다. 대통령 비서실에서는 공적 지위나 정보를 이용한 거래는 발견되지 않았다. 19일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