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호처 과장, 2017년 신도시 땅 매입…형은 LH직원 입력2021.03.19 14:56 수정2021.03.19 14: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경호처 과장, 2017년 신도시 땅 매입…형은 LH직원/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보] 靑 "직원중 신도시 관련 거래 4건…1건은 투기 의심" /연합뉴스 2 국토위, '미공개 정보이용 투기시 최대 무기징역' 법안 의결(종합) 5년 이하 징역 또는 이익 3~5배 벌금…소급 적용은 삭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업무 중 알게 된 택지 개발 관련 미공개 정보를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경우 최대 무기징역에 처하도록 하는 공공주택... 3 [2보] '3기 신도시 토지거래' 공무원·공기업직원 28명 적발 합동조사단 2차 조사결과 발표…인접 지역 주택거래는 237명 3기 신도시와 관련한 토지거래를 한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 28명이 추가로 적발됐다. 최창원 국무1차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부합동조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