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하키협회, 지도자 윤리 의식 교육 및 자정 결의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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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의대회는 하키가 윤리적 기반 위에서 국민의 사랑을 받고,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나아가기 위한 시발점으로 이상현 신임 회장이 마련한 협회 첫 사업이다.
이날 결의대회는 전국 하키 지도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 부위원장인 한승범 변호사와 국민대 박성수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또 참석 지도자 전원이 스포츠 비리와 폭력 근절을 약속하는 서약서에 서명하고 결의문 낭독을 함께했다.
이상현 회장은 "그간 관행적으로 이어진 스포츠 비리를 뿌리 뽑고 최근 불거진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지도자 윤리 확립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번 결의 대회를 마련했다"며 "지금, 이 순간 이후 벌어지는 윤리 위반 사안에 대해서는 더욱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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